김해는 경남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일하는 지역으로 손꼽히며, 생산직 절반 이상이 외국인인 공장도 드물지 않습니다. 체류 자격과 국적에 따라 보험과 세금 처리 방식이 조금씩 달라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01단일세율 선택 여부를 확인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일정 기간 동안 일반 누진세율 대신 단일세율을 선택해 연말정산할 수 있습니다. 직원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 비교해 선택 신청서를 받습니다.
02국민연금은 국적별로 다릅니다
본국과의 사회보장 협정에 따라 국민연금 가입 여부가 갈립니다. 고용허가 서류와 외국인등록증으로 국적을 확인하고 보험 취득 신고에 반영합니다.
03기숙사·식대 제공분은 따로 기록합니다
회사가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면 급여에서 공제하는지, 현물로 제공하는지에 따라 과세 판단이 달라집니다. 숙소 임대료와 식자재 비용은 장부에 별도 계정으로 관리합니다.

상담 때 챙겨 오실 자료
- 외국인등록증과 고용허가 서류
- 근로계약서(모국어 병기본 포함)
- 숙소 임대차·식대 제공 내역
- 출국 예정일과 출국만기보험 가입 내역
자주 묻는 질문
출국하는 직원의 세금 정산은 언제 하나요?+
중도 퇴사하고 출국하는 직원은 퇴사 시점에 연말정산을 해 줍니다. 마지막 급여에서 환급이나 추가 징수를 반영합니다.
급여를 본국으로 송금해 주면 증빙은 어떻게 하나요?+
직원 계좌로 지급한 뒤 직원이 송금하는 방식이 기록상 가장 깔끔합니다. 회사가 대신 송금한다면 직원 동의서와 송금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