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본산·설창 일대 산업단지의 협력사는 원청 납기에 맞춰 연말까지 생산을 밀어붙이는 일이 많습니다. 그 바쁜 시기에 결산 준비를 미루면 3월 법인세 신고 때 바로잡기 어려운 숫자가 남습니다.
0112월 말 출고분의 귀속 시기를 확인합니다
연말에 출고했지만 원청 검수가 1월에 끝나는 물량은 어느 해 매출인지 따져야 합니다. 출고증과 검수 확인서 날짜를 함께 모아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02창고 재고는 수량과 상태를 같이 셉니다
장부상 재고와 실제 수량 차이는 원가와 이익을 동시에 흔듭니다. 장기간 움직이지 않은 부품은 따로 표시해 평가 방법을 상의합니다.
0312월 근무분 상여와 외주비를 빠짐없이 잡습니다
1월에 지급하는 12월분 급여나 연말 성과급은 결산 때 미지급 비용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외주 가공비도 청구서가 늦게 오면 누락되니 거래처에 미리 요청합니다.

상담 때 챙겨 오실 자료
- 12월 출고증과 원청 검수 확인서
- 재고 실사표와 장기 체류 재고 목록
- 1월 지급 예정 급여·상여 명세
- 외주 가공 거래처 청구 내역
자주 묻는 질문
재고 실사는 꼭 12월 31일에 해야 하나요?+
가동 중단이 어렵다면 연말 전후 가까운 날짜에 세고 그 사이 입출고를 더하고 빼는 방식도 씁니다. 그 계산표를 함께 보관하면 됩니다.
결산 미팅은 언제 잡는 게 좋나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한 번 만나 예상 손익과 정리할 항목을 정합니다. 그때 정한 목록대로 1월에 자료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



